요즘의 타 국가 영주권은, 가지고있으면 유용한 하나의 라이센스와도 같은 개념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선진국가의 영주권은, 현대시대의 생활에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하나씩 소유하고있다면 언제든 유용하게 사용되는 자격증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학생활을 하기에 최고의 장소로 꼽히는 선진국가 캐나다의 영주권은 누구라도 받고싶어하는것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캐나다의 영주권취득에는 몇가지 경로가있습니다만, 그중 대표적인 독립이민 이라는 카테고리 (기술자이민) 신청자의 합격률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졸업후이민" "cec이민"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이민신청 카테고리가 2012년 현재 캐나다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점수제로 시행하여 이민자들이 막상 캐나다에도착했을때 언어적으로나 생활적으로 문제가되었던 기존의 독립이민에대한 문제점을 최대로 보완하여 캐나다에서 이미 컬리지나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경력이 있어, 어느정도 이미 캐나다에 적응이 된 인력들에게 영주권과 이민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합리적인 이민제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이 졸업후이민/ CEC이민 은 신청가능한 지원자가 지원한 이민신청의 대부분이 합격될정도로 큰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영주권이 발급되는 기간동안 약 1년 에서 1년반정도로 짧게 걸리고있어 캐나다이민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신청할수있는 최대의 이민 카테고리로 꼽히고있습니다.

캐나다의 유학후이민 / 졸업후이민 제도는 약 5년전부터 시행되어 현재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향후 5년간은 이미 진행하기로 확정되어있고 그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어차피 독립이민 으로 캐나다영주권을 받아 출국하시더라도, 막상 캐나다도착후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거나 커뮤니티/지인/회사경험 등이 없기때문에 캐나다로의 적응이 힘들다는 점에서도 독립이민보다는 유학후이민이 추천되고 있으며 게다가 3년 이상씩 걸리는 너무 오랜기간 동안의 독립이민 합격발표기간 동안을 한국에서 기다리시는 것보다 캐나다에 먼저 출국하시어 캐나다사회에 적응하시면서 기다리시는 편이 훨씬 낫다고 판단하시므로, 기존의 독립이민 신청을 완료하신 분들이 다시 유학후이민으로 경로를 변경하여 출국하시는 예가 많습니다.

캐나다에 출국하여 독립이민 발표를 기다리시는 중, 만일 신청하신 독립이민이 불합격 되었다는 결과가 나오시더라도 2차로 진행하시던 CEC이민/유학후이민 을 계속 진행하신후 다시한번 캐나다이민신청이 가능하시므로 혹시라도 있을 독립이민 불합격에 대한 대비책으로도 추천됩니다.